양대 디자이너 2016 패션 디자인 시리즈 사랑합니다'와'낙향영남·구오사우어'

　　디자인 콘셉트'사랑해'.

반효설, BAN XIAOXUE 브랜드 창시자.BAN XIAOXUE는 자연을 존경하고 주장한다. 한편으로는 자연 상태의 옷이고, 한편으로는 자연 상태의 사람이다.자연은 포용적인 정신과 큰 사랑의 정서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을 신앙으로 삼고, 초심의 침묵과 부드러움을 유지하며, 자아의 본원과 생명의 원점을 찾는다.

　　BAN XIAOXUE는 여성복과 남성복의 두 가지 라인을 포함하고 있어 성별 개념을 약화시키면서도 서로의 미묘한 관계를 찾고 있다.

　　2016 가을/겨울 시리즈: "사랑해요"

이번 시즌은 여전히 독특한 문예풍격을 선도로 하고 간소하고 순수하며 자유로운 설계언어는 류동하는 시적분위기를 표현한다.이번 시즌 디자인 주제는'사랑해'입니다. 사랑은 여러 가지 모습이 있고, 사랑은 여러 가지 형식이 있습니다. 디자인을 통해 무심코 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연의 힘으로 조화롭게 하며, 시간과 기억, 감정으로 쌓인 사랑과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합니다.재질에 있어서 천연, 환경보호의 건강리념을 제창하고 시종 사람을 첫자리에 놓고 재질과 특종공예의 연구개발과 돌파를 중시하며 곽형구조는 대부분 립체재단의 방식을 채용하고 옷구조와 내부공간에 대한 형성을 통해 인의합일의 리상적인 경지를 추구한다.

　　원단 특징:

매미 날개처럼 얇다실크촘촘한 자수가 흘러나온다.엇갈린 면실 밑을 감아 시크한 니트 수술 날리기;촘촘하거나 성기거나 말랑말랑하거나 착실하여 은은하게 드러나는 자카드 펀칭 레이스는 사람들의 함축적인 감정 표현과 흡사하다. 보일락말락하는 장미 무늬는 사랑의 짙음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우는 것 같다. 이번 시즌은 재질과 형식상의 변화를 통해 감정 관계 과정의 변화를 교묘하게 드러낸다.BAN XIAOXUE는 복잡한 수공예에 대한 사랑으로 거의 모든 조형물에는 조화롭지만 모순된 감정충돌이 존재하며 마지막에는 구름처럼 흐르는 대곽형커팅에 통일되여있다.풍부한 층차감은 복장을 대자연의 산물처럼 보이게 하고 소박함 사이에는 조작되지 않은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디자인 주제'영남·구오사우어 즐기기'

덩자오핑, 2017 봄여름 메르세데스 벤츠 중국국제패션위크 최우수 여성복 디자이너, 중국 10대 패션 디자이너, 광저우시 심수의류복식유한공사 예술총감독.

　　2017 봄·여름 시리즈: 낙향영남·구오사우어

이번 시즌 디자이너의 영감은 웅장하거나 아름다운 건축인 광저우에서 비롯되었고, 영남의 유명한 명화가 몽복단과 덩샤오링과 손잡고 창작을 진행하였다.건축은 도시 이야기를 기록하는 가장 성실한 진술자이자 도시 문화의 저력, 풍격의 조성의 가장 충실한 구현자이다.다양한 차원의 영감이 융합되어 전통과 현대, 과학기술과 예술,뉴 패션회화와 일체화된 새 시즌 작품.

덩자오핑은 광저우 타워, 광저우 대극장, 광둥성 박물관 등 현대 대도시 랜드마크 건축의 조형 요소와 유선 인자를 교묘하게 섭취하여 디지털화 해독을 통해 현대 풍조의 의상 구조에 진열된 방식으로 융합하여 독특한 입체 효과를 나타냈다.

그녀는 현대인의 복식은 현대적인 기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패션 디자인은 감성과 이성의 융합, 고전과 현대의 융합, 이상과 현실의 융합이다.작품을 통해 건축과 중후하고 가벼운 영남문화를 바탕으로 힘이 있는 아름다움을 분명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원단 특징:

이번 시즌 작품은 옅은 남색, 쌀가루, 연두색에서 영남홍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일출과 일몰의 색채 변화의 하루를 우아하게 이야기하고 있으며, 원단은 공예의 장식과 다듬기를 거쳐 2차 창조를 거친 독특한 생명력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시즌 작품, 대량 선택면 마사와 향운사고과소재인 폴리아미드섬유와 교직하여 만든 신형의 원단은 사람들에게 감각적인 시각적충격을 주었으며 영남이라는 이 열토에 사는 사람들이 전통을 계승하고 저조한 포용과 예의혁신의 특징을 충분히 구현하였다.특히 9m 길이의 치마자락에 광저우의 전모를 손으로 그린 압권인 작품은 정교하고 대기가 있으며 고전적인 의상 조형은 짙은 포스트모던 중국풍으로 가득 차 있다.

복장은 진실하고 만질수 있는 담체로서 전통공예에 대한 더욱 많은 추억을 전달하고 찾고 재현하려고 애썼다.아주 중요한 사명은 등조평이 작품설계를 통해"삼조일채일수"등 무형문화유산과 찬란한 불꽃을 부딪치기를 희망한다는것이다."삼조일채일수" 는 치조, 옥조와 목조, 광채와 광수를 가리킨다.바느질공이 세밀하고 실낱같은 광수는 광주의 랜드마크건축과 동시에 등조평의 이번 시즌의 발표작품에 피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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